복지용구 급여 가이드 — 구매·대여 품목과 이용 절차

전동침대, 휠체어, 목욕의자, 미끄럼방지용품 등 장기요양보험으로 지원되는 복지용구의 구매·대여 품목 구분, 본인부담, 이용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복지용구란?

장기요양 수급자의 일상생활을 돕는 보험 적용 용품입니다. 침대에서 일어나기, 화장실 가기, 목욕하기 같은 동작을 돕고 낙상·욕창을 예방하는 물품을 연 단위 한도액 안에서 본인부담 일부만 내고 구매하거나 대여할 수 있습니다.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집에서 지내는 수급자를 위한 급여입니다.

구매 품목과 대여 품목

구분대표 품목이런 경우
구매이동변기, 목욕의자, 성인용 보행기,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매트, 지팡이, 욕창예방 방석, 자세변환용구, 요실금 팬티 등위생상 개인 사용이 맞거나 소모성이 있는 물품
대여전동침대·수동침대, 수동휠체어, 욕창예방 매트리스, 이동욕조, 목욕리프트, 배회감지기, 경사로 등고가이거나 상태 변화에 따라 바꿔야 하는 물품

품목 목록과 제품별 가격은 고시로 정해져 있고 수시로 조정되므로, 정확한 품목·가격은 공단 복지용구 급여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연 단위 한도액 안에서 일반 수급자는 제품 가격의 15%를 부담합니다. 감경 대상자는 더 낮은 비율이 적용되고 기초생활수급자는 부담이 없습니다. 한도액 자체는 해마다 고시로 정해지므로 공단(1577-1000)에서 올해 기준을 확인하세요. 한도를 넘는 구매·대여는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이용 절차

1단계장기요양등급 확보 — 등급이 없다면 등급 신청 방법부터
2단계어르신 상태에 맞는 품목 정하기 — 낙상 위험(안전손잡이·미끄럼방지), 거동(보행기·휠체어), 와상(전동침대·욕창예방) 순으로 점검
3단계복지용구 사업소 방문·계약 — 전국 1,851곳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복지용구 사업소 검색
4단계사업소가 공단 급여 확인 후 제공 — 본인부담금만 내면 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일반 매장에서 먼저 구매 — 등록된 복지용구 사업소에서 급여 절차로 사야 보험이 적용됩니다. 일반 구매 후 소급 적용은 되지 않습니다.
  • 한도액 계획 없이 소진 — 연 한도액은 품목 가격 기준으로 차감됩니다. 당장 필요한 것과 내년으로 미룰 것을 나눠 계획하세요.
  • 대여 가능한 물품을 구매 — 전동침대처럼 상태에 따라 사양이 달라지는 물품은 대여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방문요양·주야간보호와의 병행 설계는 시설급여 vs 재가급여, 재가 서비스 전반은 방문요양 이용 가이드에서 이어서 확인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08-11 · 제도 세부 기준(금액·수가 등)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재가 수급자가 대상입니다. 요양원 등 시설에 입소 중인 기간에는 복지용구 급여가 제한되며, 일부 품목은 등급·상태에 따라 급여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사업소·공단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도액과 품목별 가격은 해마다 보건복지부 고시로 정해집니다. 이 페이지에는 바뀌는 금액을 싣지 않으니,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이트나 1577-1000에서 올해 기준을 확인하세요.

전동침대는 대여 품목입니다. 어르신 상태 변화에 따라 사양을 바꿀 수 있어 대여로 운영되며, 대여료도 연 한도액에서 차감됩니다.

품목 구색과 사후관리(수리·회수)가 좋은 곳을 고르세요. 집 근처 사업소를 검색해 방문 상담으로 실물을 비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